로블ㅎ
소라는 초무침으로 많이 먹지만 주키니와 함께 구우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요. 소라는 쫄깃하고 주키니는 부드러워서 식감 차이도 있고, 허브를 조금 넣으면 소스를 많이 쓰지 않아도 향이 좋습니다.
재료
삶은 소라살 150g
주키니 1/2개
양파 1/4개
마늘 2쪽
레몬즙 1큰술
올리브유 1작은술
파슬리 또는 바질 약간
후추
소금 아주 조금
만드는 법
소라살은 한입 크기로 썰고 주키니는 너무 얇지 않게 반달 모양으로 자릅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아주 조금 두르고 주키니와 양파, 마늘을 먼저 구워주세요. 채소에 구움색이 생기면 소라를 넣고 1~2분 정도만 빠르게 볶듯 익힙니다.
불을 끈 뒤 레몬즙과 허브, 후추를 넣어 섞습니다.
맛있게 먹는 팁
레몬즙은 불을 끈 뒤 넣어야 향이 더 선명하게 남습니다.
식감 살리는 법
이미 익은 소라를 오래 가열하면 질겨질 수 있으니 마지막에 넣고 짧게 데우는 정도가 좋아요.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주키니를 너무 얇게 자르면 소라를 넣을 때쯤 흐물흐물해질 수 있습니다. 0.7~1cm 정도 두께가 다루기 편해요.
대체 재료
주키니 대신 아스파라거스나 파프리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줄 총평
새콤한 소라무침이 질릴 때 따뜻하고 담백하게 바꿔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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