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ㅎ
오징어볶음은 빨간 양념이 익숙하지만 이번에는 콜리플라워와 올리브를 넣어 담백하게 만들어봤어요. 오징어는 쫄깃하고 콜리플라워는 아삭해서 식감 차이가 꽤 좋습니다.
재료
손질 오징어 160g
콜리플라워 150g
그린올리브 5알
양파 1/4개
마늘 2쪽
레몬즙 1작은술
올리브유 1작은술
후추
파슬리 약간
만드는 법
오징어는 링 모양이나 한입 크기로 썰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콜리플라워는 작은 송이로 나눠주세요.
팬에 마늘과 양파를 볶은 뒤 콜리플라워를 넣어 겉면을 살짝 익힙니다.
오징어와 잘게 썬 올리브를 넣고 센 불에서 짧게 볶습니다. 오징어가 익으면 바로 불을 끄고 레몬즙과 파슬리, 후추를 넣습니다.
맛있게 먹는 팁
올리브에 짠맛이 있으므로 별도 소금을 넣기 전에 먼저 맛을 보는 게 좋아요.
식감 살리는 법
콜리플라워는 미리 삶지 않고 바로 팬에 볶아야 아삭함이 더 잘 남습니다.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오징어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므로 가장 마지막에 넣어 빠르게 익힙니다.
대체 재료
콜리플라워 대신 브로콜리나 주키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줄 총평
매운 오징어볶음이 지겨울 때 가볍고 산뜻하게 바꿔 먹기 좋은 한 접시입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