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안심은 식단 메뉴로 자주 먹지만 계속 비슷하게 구우면 금방 질릴 수 있어요. 이번에는 아스파라거스와 마늘을 같이 굽고 마지막에 레몬을 더해 조금 산뜻한 맛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닭안심 150g
아스파라거스 6대
마늘 3쪽
레몬 1/3개
올리브유 1작은술
후추 넉넉히
소금 아주 조금
파슬리 약간
만드는 법
닭안심은 힘줄을 제거하고 너무 두꺼운 부분은 칼집을 살짝 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질긴 밑동을 잘라내고 4~5cm 정도 길이로 잘라주세요.
팬에 올리브유를 아주 조금 두르고 닭안심을 먼저 앞뒤로 노릇하게 익힙니다. 고기가 거의 익으면 편으로 썬 마늘과 아스파라거스를 넣어 같이 구워주세요.
불을 끄기 직전에 후추를 넉넉하게 뿌리고 완성 후 레몬즙을 뿌립니다.
맛있게 먹는 팁
레몬은 팬에서 오래 익히기보다 마지막에 생즙으로 뿌리는 편이 향이 훨씬 좋습니다.
식감 살리는 법
아스파라거스는 너무 오래 익히면 흐물해지므로 겉면에 살짝 구움색이 생길 정도만 익혀주세요.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닭안심은 지방이 적어 오래 익히면 쉽게 퍽퍽해집니다. 가운데까지 익은 뒤에는 바로 불을 끄는 게 좋아요.
대체 재료
아스파라거스 대신 그린빈이나 브로콜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줄 총평
닭안심 특유의 담백함에 레몬 향이 더해져 평범한 닭고기구이보다 훨씬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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