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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덕 1컵 (또는 오도독한 식감의 미더덕(오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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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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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3~4컵 (약 600~7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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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칼칼함을 원할 경우)
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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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0.5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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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액 (또는 국간장)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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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약간 (부족한 간 맞추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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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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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약간
조리 방법
1.재료 손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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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덕(또는 오만둥이)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게 큰 것은 반으로 칼집을 내거나 통째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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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둡니다. 계란은 그릇에 풀어 가볍게 섞어둡니다.
2.미더덕 육수 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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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 3~4컵과 손질한 미더덕을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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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우러나오며 끓어오를 때 생기는 거품은 깔끔한 맛을 위해 살짝 걷어냅니다.
3.간 맞추기 및 부재료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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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덕 맛이 국물에 우러나면 다진 마늘 0.5큰술과 참치액(또는 국간장) 1큰술을 넣어 기본 간을 맞춥니다.
4.계란물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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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중불로 줄인 뒤, 풀어놓은 계란물을 냄비 가장자리를 따라 원을 그리며 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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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계란을 넣은 직후에는 국물이 탁해지므로 바로 젓지 말고, 몽글몽글하게 살짝 익어오를 때까지 10~15초 정도 기다립니다.
5.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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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부드럽게 떠오르면 썰어둔 대파와 청양고추, 후추를 넣고 가볍게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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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보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춘 뒤, 불을 끄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