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지금 다니시는 내과나 내분비내과가 있다면 그곳에서 시작하시는 게 맞고, 진료과 이름보다 "처방 전에 무엇을 확인하는 병원인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마운자로는 체질량지수 30 이상, 또는 27 이상이면서 고혈압·당뇨 전단계 같은 동반 질환이 있을 때 처방하는 약이라, 기존 검사 기록과 복용 중인 약을 알고 있는 곳이 판단도 빠르고 정확해요. 다니는 병원이 없다면 내과·가정의학과·비만클리닉 어디든 괜찮은데, 키·체중을 직접 재고 혈액검사(혈당·간·신장 기능 등)와 함께 췌장염 병력, 갑상선 수질암 가족력, 임신 계획 여부를 묻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이런 확인 없이 상담 당일 바로 처방하거나, 증량 일정과 부작용이 생겼을 때 연락할 방법을 안내하지 않는 곳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지인분께는 전화로 처방 가능 여부만 묻지 말고 "처방 전에 어떤 검사를 하는지"까지 물어보고 고르시라고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