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커피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설탕보다 더 무섭게 혈당을 올리는 음식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들은 가급적 적게 먹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무섭게 혈당 올리는 음식 1 흰쌀밥 / 잡곡밥으로 드시길요 2 떡 3 라면 / 나트륨도 많아 혈압.혈당에 다 안좋아요 4 빵 5 과자 6 달달한 커피믹스 7 과일주스 8 고구마 많이 먹기 9 국수, 칼국수 10 죽 정제 탄수화물대신 복합 탄수화물과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송쩡
혈당 방어를 위해서 차라리 이것 드세요!
차리리 이것 드세요! 혈당 방어, 가장 효과적인 대체 음식 베스트 10 가지 알려드릴께요 믹스커피 ➡️아메리카노 • 이유: 믹스커피의 설탕과 프림은 혈당을 수직 상승 시킵니다. 블랙커피는 당류가 0에 가까워 혈당에 거 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 밀가루빵 ➡️통밀빵 • 이유: 흰 밀가루는 흡수가 매우 빠르지만, 통밀은 식 이섬유가 풍부해 당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천천히 늦춰줍니다. 3. 양념갈비 ➡️생삼겹 이유: 고기 자체보다 '양념' 속에 숨은 설탕과 물엿 이 범인입니다. 양념 없는 생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핵심입니다. 4. 감자조림 ➡️두부조림 • 이유: 감자는 전분(탄수화물) 덩어리라 혈당을 빨리 올리지만, 두부는 고단백 식품이라 혈당을 안정적으 로 유지해 줍니다. 5. 우유+시리얼➡️요거트+블루베리 • 이유: 시리얼은 대부분 당 코팅이 된 정제 탄수화물 입니다. 무설탕 요거트와 베리류는 단백질과 식이섬 유의 조합이라 훨씬 건강한 아침 식사가 됩니다. 6. 오렌지주스➡️토마토주스 • 이유: 오렌지주스는 식이섬유 없는 설탕물과 비슷합 니다. 반면 토마토는 당 함량이 낮고 리코펜 등 항산 화 성분이 풍부해 혈당 조절에 유리합니다. 7. 수박➡️딸기 (또는 블루베리) • 이유: 수박은 당 지수(GI)가 매우 높아 혈당을 급격 히 올립니다. 딸기나 블루베리는 베리류 특성상 당도 가 낮고 섬유질이 많아 '착한 과일'에 속합니다. 8. 볶음밥➡️비빔밥 • 이유: 볶음밥은 탄수화물 위주지만, 비빔밥은 다양 한 나물(식이섬유)이 들어갑니다. 나물을 먼저 먹고 밥을 먹으면 혈당 상승폭이 크게 줄어듭니다. 9. 맥주➡️와인 • 이유: 맥주는 보리로 만든 '마시는 빵'이라 불릴 만 큼 당질이 많습니다. 드라이한 레드/화이트 와인은 당 질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10. 짜장면 ➡️짬뽕 • 이유: 짜장면의 춘장 양념은 전분과 설탕 덩어리입 니다. 짬뽕은 면을 남기고 해산물과 채소 위주로 건져 먹으면 혈당 관리에 훨씬 유리합니다.
로블ㅎ
아침에는 달달한 음료부터 끊어봤습니다
아침 식사를 챙긴다고 해도 달달한 커피나 음료를 함께 마시면 괜찮은 건지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음료부터 바꿔봤습니다 아메리카노나 무가당 차를 마시고 빵이나 시리얼처럼 단순하게 먹는 날에는 계란이나 견과류 같은 음식도 함께 챙기려고 합니다 특히 바쁜 날에는 음료 하나로 아침을 대신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혈당 관리는 특별한 식품을 찾는 것보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에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춘이530707
비만형제의 잘못된 식습관 패턴...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도움이 될까요? (기존 약물 비교 정리)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하고 있는 다이어터 입니다🙏 현재 100kg 체중이 넘는 비만 형제의 식습관, 생활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현재의 상황에 궁금한 질문사항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조언을 구하면서 동시에 도움이 될 만한 사항들도 정리해봤습니다. 👉현재 가장 고치고 싶은 식습관 (형제의 구체적인 상황 및 식습관 고민) 제 가족(형제)의 현재 체중이 100kg가 넘는 비만 상태입니다. 일반 회사원이 아니고 자영업종일을 하다 보니 정해진 식사 시간이 없고, 낮에는 바빠서 끼니를 거르거나 건너뛰기가 일쑤입니다. 그러다 보니 밤늦게 일이 끝나고 집에 오면 심한 허기때문에 매일 밤 늦은시간에 배달 음식(치킨, 떡볶이, 피자 등)으로 폭식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밖에서 해결할 때도 늘 빨갛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 편이구요. 또 흡연을 하는데요. 흡연을 하면서 달달한 캔커피나 믹스커피를 습관적으로 마시는데, 이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오랜시간 누적되다 보니 살도찌고 건강에 대한 염려가 됩니다. 그동안은 일에 치여 제대로 된 다이어트 시도조차 못 해봤는데, 최근 나이가 들면서 스스로도 몸에 안좋은 신호가 오는 것을 느끼는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 입장에서 가장 고치고 싶고 시급한 건 바로 이 '낮엔 굶고 밤엔 자극적인 음식으로 폭식하는 패턴'입니다. 👉위고비 식욕 억제 효과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이유 및 궁금증 옆에서 도와주고 싶어 요즘 핫한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다이어트 주사도 관심을 갖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솔직히 주사 하나 맞는다고 오랜시간 몸에 밴 밤시간 배달음식, 폭식 욕구등 가짜 배고픔이 정말 눌러질까? 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도 큽니다. 단순히 억지로 입맛을 없애는 게 아니라 뇌의 식욕 센터를 자극해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유지해 준다는데, 자극적인 음식에 중독된 수준의 식탐도 위고비 효과로 잡힐 수 있는지 후기가 궁금합니다. 💡 [참고/정보] 식욕억제제 vs 다이어트 주사(삭센다·위고비·마운자로) 비교 정리 가족에게 권해주기 위해 알아보고 정리해 본 기존 식욕억제제와 다이어트 주사들의 차이점 및 특징입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기존 알약 식욕억제제 (펜터민 등): 中樞신경계(뇌)를 직접 자극해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식욕을 억제합니다. 효과는 빠르나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우울감 등 부작용 위험이 크고 약을 끊으면 요요 현상이 빠르게 옵니다. 1세대 주사 - 삭센다 (Liraglutide): GLP-1 유사체 성분으로 매일 1회 스스로 주사합니다. 음식이 위에서 배출되는 시간을 늦춰 포만감을 주지만, 매일 투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세대 주사 - 위고비 (Semaglutide): 삭센다보다 반감기를 대폭 늘려 주 1회 투여로 간편해졌습니다. 체중 감량 효과(평균 15% 내외)도 삭센다보다 우수하며 식탐과 음식에 대한 집착(Food Noise)을 줄여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신규 주사 - 마운자로 (Tirzepatide): GLP-1뿐만 아니라 GIP 이중 작용제로, 식욕 억제와 인슐린 분비 조절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임상 결과 체중 감량 효과(평균 20% 이상)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욕이 억제된다면 가장 먼저 바뀌길 바라는 점 만약 위고비 도움을 받아 식욕이 제어된다면, '밤늦게 찾아오는 폭식 욕구와 배달 음식을 끊어내는 것'이 가장 먼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때 끼니를 챙기지 못하더라도 밤에 무분별하게 과식하지 않고, 자극적인 음식 대신 건강한 식단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될 수만 있다면 바랄 게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불규칙한 끼니나 식습관패턴에 100kg 이상 고도비만이셨던 분들 중에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고 폭식 습관을 잡으신 분 계실지도 궁금하구요 기존 알약 억제제 대비 실제 느껴지는 식탐 감소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도 알고 싶습니다. ✍️출처: 대한비만학회 다이어트 치료 가이드라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및 일라이릴리(Eli Lilly) 제품 임상 데이터 참조
다이어트
혈당스파이크 줄이려고 바꾼 생활속 5가지 건강루틴과 한달 후기
우선 혈당 스파이크란? 식후 혈당이 급속도로 치솟았다가 급격히 내려가는 증상을 말해요 저는 워낙 빵도 좋아하고 탄수화물 중독 이기도 해서 항상 아침에는 간단히 빵과 커피로 해결 했어요. 평소에도 빵 과자 처럼 달달한 음식을 입에 달고 살고 운동도 안 하니 살이 찌는건 물론이고 건강 검진때 당뇨라는 충격 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그 당시만 해도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고, 식후혈당이 200mg/dl 이상 정도 나오는 심각한 상황 이였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혈당 스파이크가 위험 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 해주셨는데 혈당 스파이크는 건강검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없는 데다가 심근경색, 뇌경색, 돌연사와 같은 치명적인 증상이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운동과! 식단 관리가 필요 함을 인식 해주셨어요 심각성을 깨달은 저는 한달동안 빡세게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를 시작 하게 되었어요 혈당 스파이크는 특히 아침에 위험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수면 중 오랫동안 공복 상태가 계속되다가 혈당지 수가 높은 빵이나 시리얼 같은 음식이 갑자기 들어오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수 있어요 [그래서 저만의 비법 공유 해드릴께요] 1.혈당관리를 위해서 아침 식사로 평소에 먹던 빵 대신에 샐러드, 닭가슴살,삶은 달걀, 요거트, 견과류로 먹었어요. 4시간 이상 혈당을 원 만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로부터 안전하게 해줘요 2. 혈당관리를 위해서 탄수화물 섭취 시 올리브유를 함께 섭취했어요 올리브유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비타민 e K, 불포화지방산이 많 이 함유되어 있고 이런 불포화지방산은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Idl콜레스테롤 을 낮춰 심장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당 수치가 높은 식사를 해도 올리브유와 함께 먹으면 급격한 혈당 수치 상승을 예방할 수 있어요 3. 혈당관리를 위해서 꾸준히 운동과 하루에 두번씩 계단오르기, 스트레칭 했어요 평소에 앉아 있는시간이 많다 보니 살도 많이 찌고 혈당 스파이크로 인해서 금방 피로감을 느끼고 집중력이 흐려지는 증상이 있었어요 이걸 예방 하기 위해서 공복에 헬스장에서 한시간씩 운동 하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5km이상 러닝 으로 운동 해줬어요 4. 혈당관리를 위해서 애플 비니거와 레드와인 비니거 식후에 섭취 했어요 그리고 탄산 음료 대신에 애사비사이다 비니가 마셔요 식후에 애플비니거와 레드와인 비니거 두가지 종류 번갈아 가면서 마시고 있는데 확실히 마시기전이랑 후를 비교 해보면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식후에 빠지지 않고 꾸준히 마시고 있어요 또한 평소에 탄산음료를 좋아해서 가끔씩 탄산음료가 생각 나는데 그럴때 마다 애사비소다를 마시고 있어요 . 사과초모 식초가 들어 있어서 기름진 음식과 먹으면 더 좋아요 5. 혈당관리를 위해서 녹차를 마셔요 워낙 물 을 좋아해서 차 종류도 다양 하게 마시고 있어요 그중에서 녹차가 혈당관리에 좋다고 해서 매일 한잔씩 따뜻하게 마셨어요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 성분이 인슐린과 만나게 되면 세포문을 활짝 열어줘서 핏속에 떠돌던 포도당들이 세포 안으로 빠르게 들어가서 에너지로 쓰이도록 돕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고 혈당 속 성분을 안정시켜주도록 도와주네요 ⏰한달 관리 후기) 이렇게 한달동안 식단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한 결과 5키로 이상 살도 빠지고 혈당 체크해 보면 공복 혈당으로 100mg/dl 미만이고 식후 혈당으로는 140mg/dl 미만으로 정상 범위로 돌아 오게 되었네요 ❣️느낀점) 한달동안관리 하면서 내가 섭취 하는 음식과도 그리고 운동이 중요 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혈당관리를 위해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꾸준히 이어가려고 해요
로블ㅎ
혈당스파이크 증상 4가지와 식후 혈당 잡은 3가지 습관 (2주 후기)
얼마 전 커뮤니티 게시판에 점심만 먹으면 잠이 쏟아지는데 혈당스파이크와 관련이 있는지 질문을 남겼었는데요 여러 분들이 이와 관련해서 답변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아침 공복 혈당은 보통 100mg/dL보다 낮게 정상이 나왔지만, 관리하기 전에는 식후 혈당이 확실이 높게 나왔어요 예전에는 막연히 식후 2시간 이후 혈당을 재보고 140mg보다 낮으니 괜찮다고 잘 못 알고 있었더라구요 제 질문에 답해주신 전문의 선생님이 다음과 같이 조언해 주셨어요 반복되는 식후 졸음은 혈당 스파이크의 흔한 신호입니다 식전과 식후(식사를 시작한 시점부터 60~90분) 혈당을 재보고, 식후 혈당이 식전보다 60mg/dL 이상 뛰거나 180mg/dL을 넘어가는 경우 혈당스파이크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식전과 식후 혈당을 함께 재보고 혈당변화를 체크해야 한다는 겁니다 탄수화물의 양이나 3일간 식전 식후 1시간 혈당을 체크해서 어떤 메뉴를 먹을때 혈당이 크게 뛰는지 확인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전문가님 조언대로 식전과 식후 1시간을 짝지어 혈당을 체크해보니, 식전에는 95mg, 식후 1시간 수치는 160mg/dL을 넘겼습니다. 식전보다 60mg/dL 이상 혈당이 상승한 것을 확인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공복 수치만 믿고 방심했다가 안되겠다 싶어 지난 2주 동안 식습관을 바꾸며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혈당스파이크란 무엇이고 왜 위험할까요? 혈당스파이크는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다시 내려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혈당이 크게 오르내리는 일이 반복되면 혈관 기능이나 산화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 혈당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혈당 변동이 반복되는 상태는 대사 건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직접 겪은 대표 증상 4가지 1. 식후 쏟아지는 참기 힘든 졸음 : 식사 후 눈꺼풀이 무거워지며 강한 식곤증이 찾아왔습니다. 2.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 포그: 식후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멍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3. 가짜 배고픔: 식후 혈당이 크게 변한 뒤 밥을 먹은 지 1~2시간 만에 단 음식이 다시 당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4. 전신 피로감: 오후 시간대 무기력증과 피로가 심해졌습니다 식후 혈당스파이크 잡은 3가지 습관 [식단·운동·생활습관 방법] 1. 식습관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 식사) 채소를 먼저 먹으면 식이섬유가 장에서 당분 흡수를 늦춰 줍니다. 이어서 단백질을 먹으면 소화와 관련된 호르몬 반응에 영향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먹으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때 먹는 탄수화물의 양도 중요하므로 평소 먹는 양보다 좀 적게 먹었습니다 2. 운동습관 (식후 15분 산책): 숟가락을 놓자마자 앉거나 눕지 않고, 식후 10~15분 뒤 가볍게 제자리 걷기나 15분 산책을 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트 보다는 계단오르기를 하면 하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줍니다. 3. 생활습관 (수면과 식사 속도):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고, 식사는 천천히 하는게 좋습니다. 나만의 소소한 관리팁 추가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한두잔은 마시는데요 이제는 달달한 커피보다는 무가당 커피나 스테비아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간식이 먹고 싶을때는 당이 첨가되지 않은 견과류 원물, 요거트, 저당간식을 먹고 있어요 이런 견과류는 단 간식을 대신하기 좋고 포만감도 오래가서 달달한 간식 대체용으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당관리 위해 저당소스, 저당 딸기잼, 저당 땅콩버터를 활용하는데요, 저당 제품이라도 탄수화물이나 당류의 양을 체크하고 있어요 전문의 설명처럼 혈당 변화를 보려면 식전과 식후 수치를 짝지어 계속 체크해야 하는데, 매번 채혈 침으로 손가락을 찔러 체크하는게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이럴 때는 팔 뒤쪽에 센서를 붙여두고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면 일정 기간 혈당 변화와 그래프를 보여주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손가락을 반복해서 채혈하지 않고 내가 어떤 메뉴를 먹었을 때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볼 수 있어 관리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 저도 알아보고 있어요. 관리 시 반드시 주의할 점 공복혈당(100mg/dL미만)이 정상이라고 안심하지 마세요. 저처럼 공복 수치는 정상이어도 식후 혈당이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혈당을 낮추겠다고 굶지 마세요. 끼니를 거르거나 극단적으로 단식하는 것보다는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순서뿐만 아니라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양도 중요해요. 식후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잡곡이라도 양을 많이 드시면 혈당이 오를 수 있어요. 마무리 점심 후 쏟아지던 졸음 때문에 식후 혈당 변화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식사 순서를 바꾸고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달달한 후식을 먹지 않고, 식후 가벼운 산책을 꾸준히 하니까 식후 졸음이 덜하고 오후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오와둥둥
혈당폭발 시키는 실수 10가지
내습관은 어떤지 점검하고 실수 행동하지 않기로해요 혈당 폭발시키는 실수 10가지 행동 1 아침공복에 과일 주스 마시는 행동 2 국물에 밥 말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먹기 3 식후 달달한 믹스커피먹는 습관 4 제로음료 물처럼 마시기 5 식사 처음부터 탄수화물을 먼저 먹는 습관 6 스트레스받은날 맵고 단음식 먹는 습관 7 십분만에 식사 끝내는 습관 8 식후 바로 눕기 9 불규칙한 수면습관 늦은 취침 10 영양제만 믿고 식단도 안 챙기고 , 운동도 안하는 습관
송쩡
혈당스파이크 줄이려고 바꾼 식사 순서 2주 후기
요즘 식사 후에 유난히 졸리고 집중이 잘 안 되는 날이 반복됐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잠깐 눈을 붙이고 싶을 만큼 나른해지고, 오후 늦게는 단것이나 커피가 계속 생각났어요. 특별히 많이 먹은 날이 아니어도 흰밥이나 면, 빵 위주로 급하게 먹은 날에는 이런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식단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 먼저 혈당스파이크를 줄이는 생활 습관부터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2주 동안 식사 순서를 의식해 봤습니다. 제가 정한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한 끼 식사에서 채소나 해조류 같은 식이섬유가 있는 반찬을 먼저 먹고, 그다음 달걀·두부·생선·고기처럼 단백질 반찬을 먹은 뒤, 마지막에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을 먹는 순서였습니다. 매 끼니를 완벽하게 지키기보다 평일 점심과 저녁, 하루 2번만 실천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밖에서 먹는 날에도 샐러드나 나물, 김치가 있으면 먼저 먹고 메인 메뉴를 먹는 식으로 최대한 적용했습니다. 첫 3~4일은 솔직히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배가 고프면 습관적으로 밥부터 먹게 되고, 국밥이나 덮밥처럼 한 그릇 메뉴를 먹는 날에는 순서를 지키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한 그릇 메뉴를 먹는 날에는 밥을 먼저 다 비비지 않고, 가능하면 건더기와 채소를 몇 입 먹은 뒤 밥을 먹는 식으로 조절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씩 순서를 바꾸는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2주 차부터는 점심 식사 후의 느낌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밥을 빨리 먹고 나면 오후 2~3시쯤 졸음이 심하게 오고, 달달한 라테나 과자를 찾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밥을 천천히 먹으니 식사 직후에 배가 너무 부르거나 급하게 허기지는 느낌이 줄었어요. 물론 이것만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한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체감 변화이지만, 오후 간식을 찾는 횟수는 2주 전보다 확실히 줄었습니다. 세가지 규칙 첫째, 밥은 평소 먹던 양에서 2~3숟갈 정도만 덜어냈습니다. 무조건 탄수화물을 끊기보다는 양을 조금 조절하는 편이 오래 가는 것 같았어요. 둘째, 식사 시간은 최소 15분 이상으로 잡으려고 했습니다. 휴대폰을 보면서 급하게 먹으면 식사 순서도 금방 무너지기 때문에, 한 입 먹고 천천히 씹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셋째, 식사 후 바로 앉아 있기보다 10~15분 정도 가볍게 걸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건물 주변을 한 바퀴 걷는 정도였는데, 소화도 조금 편하고 오후에 몸이 덜 처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장인이라 피할 수 없는 외식 메뉴선택시 단백질이나 채소를 곁들이려고 했고, 국수나 덮밥을 먹을 때는 밑반찬을 먼저 먹었습니다. 또 당이 들어간 음료 대신 물이나 무가당 차를 고르는 횟수도 늘렸어요. 작은 변화지만 식후에 단것을 계속 찾는 습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방식이 맞는 것은 아니고, 평소 혈당 관리 중이거나 당뇨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개인 상태에 맞춰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혈당스파이크를 무리하게 피하려고 식사를 거르는 방식보다는,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를 기억하고 식후 걷기를 더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2주 동안 해보니 거창한 식단보다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지니5632044
외근·회식 잦은 40대 남성인데 점심 일반식 먹으면서 저녁만 줄여도 살이 빠질까요?
40대 회사원입니다. 업무 특성상 하루 종일 앉아만 있는 편은 아니고, 외근이나 현장 이동도 있어서 활동량은 제법 있는 편이에요. 그런데 40대 들어서면서 예전처럼 먹는 양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도 배 쪽으로 살이 붙고 체중이 계속 늘더라고요. 평일 아침은 출근 준비 때문에 거의 거르거나 커피만 마시고, 점심은 직원들이랑 일반 백반이나 국밥, 제육 같은 메뉴를 먹는 일이 많습니다. 문제는 저녁인데 퇴근하면 너무 배가 고파서 밥에 반찬을 많이 먹거나, 늦게 야식까지 먹는 날이 종종 있어요. 회식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고요. 따로 헬스는 안 하고, 좋아하는 구기종목 모임에 한 달 두 번 정도 나가는 게 운동의 전부입니다. 일단 점심은 일반식으로 먹되 밥 양만 조금 줄이고, 저녁을 단백질이나 샐러드 위주로 가볍게 바꾸는 식으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저 같은 생활 패턴에도 현실적인 방법일까요? 굶는 식단은 오래 못 갈 것 같아서, 외근·회식 있는 직장인이 점심 메뉴와 저녁 식사량을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식사를 거르기보다 곡류·채소·단백질 식품을 고르게 먹고, 과식과 당이 든 음료를 줄이라는 식생활 지침도 봤는데 실제 직장 생활에서 어느 선까지 조절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오네요.
지니5632044
고혈압에 최악음식 vs 정말 좋은 음식 알아봐요
고혈압에 정말 좋은 음식 top5 1 들기름 ( 오메가3풍부해 혈관관리에 좋아요) 2 해조류 3토마토 4 양파 5 현미 고혈악에 최악인 음식 top5 1 튀김 2 젓갈 3찌개 국물 4 햄, 베이컨, 소시지 5 커피 #나트륨, 포화지방, 카폐인 과다 섭취 주의하세요
송쩡
혈압 정상수치 상세설명
정상혈압은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이 모두 120미만, 80 미만인 상태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이상인 경우 고혈압 전단계는 수축기 혈압이 120~139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80~89인상태입니다 ( 혈압관리시 주의사항) 1 신체적. 심리적 안정상태에서 측정해야하며 측정 전 30분동안 커피, 담배, 카폐인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2혈압은 시시각각 변하므로 한번 측정으로 판단하지말고 여러번 반복측정하여 평균치를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3가정혈압측정시 130/80 이상이 지속된다면 고혈압을 의심해 볼수있으므로 기록한걸 가지고 병원에 가서 상담 받으세요
송쩡
혈당 스파이크!! 식후 혈당을 잡기 위해 시작한 나만의 방법
처음에는 저는 ‘혈당 스파이크’라는 말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밥을 먹고 나면 졸린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고, 달달한 음료나 빵을 먹은 날 유난히 피곤한 것도 그냥 컨디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식사 후에 몸이 보내는 신호가 꽤 일정하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어요. 특히 밥이나 면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고 디저트까지 먹은 날에는 식후에 굉장히 졸리고, 금방 배가 고파지는 느낌이 반복됐습니다. <제가 혈당 스파이크 관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제가 가장 먼저 신경 쓰기 시작한 건 식후 졸림이었어요. 평소에 밥 한 공기에 반찬을 먹고 후식으로 과일이나 커피를 마시면, 식사 후 30분~1시간 정도부터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부터 식사 전과 식후 혈당을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제가 기록한 한 끼를 보면, 식사 전: 93mg/dL 식후 1시간: 190mg/dL 식후 2시간: 175mg/dL 이런 식으로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저는 ‘몇 mg/dL이 나왔으니 무조건 나쁘다’보다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얼마나 올라가고,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를 보는 쪽으로 접근했습니다!! "첫 번째 변화, 밥부터 줄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혈당을 관리하려면 탄수화물을 줄이면 되겠지.’ 그래서 밥을 절반으로 줄여봤는데 생각보다 오래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배가 금방 고프고, 오후가 되면 간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탄수화물을 무조건 없애는 게 아니라 한 끼의 구성을 바꾸는 것!! 제가 가장 많이 활용했던 방법은 식사할 때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것이었습니다. 채소와 반찬 먼저 → 단백질 반찬 → 밥 → 단 음료 대신 물 또는 무가당 음료 → 식후 10~20분 걷기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그 결과 제가 기록한 수치는 식후 1시간 190 → 155mg/dL 식후 2시간 175 → 125mg/dL 정도로 변했습니다. "두 번째 변화, 식후 10~20분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체감하기 가장 쉬웠던 방법은 식후 걷기였습니다. 거창하게 헬스장에 가거나 1시간씩 운동한 게 아니에요. 밥을 먹고 바로 앉아서 휴대폰을 보는 대신 10~20분 정도 걷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현실적인 식사 방법> 사실 매 끼니를 완벽하게 챙기는 건 불가능하잖아요.. 1. 밥을 먹을 때 단백질 반찬 하나는 꼭 챙기기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고기 등 그날 먹을 수 있는 것을 골랐습니다. 2. 밥부터 급하게 먹지 않기 채소나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을 먹는 식으로 순서를 바꿨습니다. <제가 혈당 관리를 하면서 달라진 점> 가장 먼저 달라진 건 식후 졸림에 대한 인식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졸리면 커피를 찾았는데, 이제는 먼저 ‘내가 오늘 점심을 어떻게 먹었지?’를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니 가장 효과가 좋았던 ‘나만의 팁’ 3가지> TIP 1. ‘식후 10분 걷기’ 이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TIP 2. ‘혈당에 안 좋은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양을 조절하기 저는 떡볶이도 먹고 빵도 먹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배가 부를 때까지 먹지는 않아요... 먹고 싶은 음식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양과 빈도를 조절하는 게 오래 유지하기 쉬웠습니다. TIP 3. 식후 운동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기 30분 운동할 시간이 없으면 10분만 걷습니다. 10분도 어렵다면 계단을 조금 이용하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움직입니다. 결론은.... 혈당 스파이크를 관리한다고 해서 평생 밥을 못 먹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니 오히려 중요한 건 아주 사소한 습관들이었습니다. 밥을 조금 덜 먹고, 반찬과 단백질을 챙기고, 먹는 순서를 바꾸고, 단 음료를 줄이고, 식후 10~20분이라도 움직이는 것. 저의 경험과 기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얌이얌이
식후 혈당은 식사를 끝낸 순간부터 재는 건가요?
혈당을 직접 측정해보려고 하는데 식후 혈당 측정 시간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식사를 시작한 시간부터 두 시간을 계산하는 건지 마지막 숟가락을 먹은 시점부터 두 시간을 재는 건지 헷갈리더라고요. 밥 먹고 바로 커피를 마셨다면 그것도 측정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하고요. 식사량이 평소와 달랐던 날에는 혈당 수치도 달라질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혈당을 집에서 측정해보신 분들은 식사 전후 시간을 어떻게 정해서 기록하셨는지 경험을 참고하고 싶어요.
2민트홀릭
홈트 후 더단백🧡
홈트 후 단백질 챙기기😉💕 커피맛이라 맛도 좋은 더단백 커피 마시구있어영 !!
러블리베이지
아침에 달달한 음료부터 끊어봤어요
혈당 관리한다고 식단을 엄청 어렵게 바꾸려고 했는데 의외로 제일 먼저 바꾼 건 음료였어요. 아침마다 달달한 라떼를 습관처럼 마셨는데 생각해보니 밥은 줄이면서 음료는 그대로 마시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무가당 커피나 차로 바꿔 마셔요. 처음에는 밍밍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오히려 단맛이 강한 음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어요. 간식도 과자나 빵만 찾기보다는 계란이나 무가당 요거트처럼 단백질이 들어간 걸 골라보려고 해요. 혈당 관리는 특별한 음식 하나를 찾아서 해결하는 것보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던 습관을 하나씩 줄이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2민트홀릭
아침 식사를 빵 하나로 끝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침에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빵이나 시리얼만 대충 먹고 나가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혈당 관리를 생각하면서부터는 아침에도 단백질이나 채소를 조금이라도 같이 먹으려고 합니다. 빵을 먹더라도 계란을 곁들이거나 무가당 요거트와 견과류를 함께 먹는 식으로 바꿨습니다. 아예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것보다는 한 끼를 어떻게 구성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밥이나 빵을 먹을 때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챙기는 편입니다. 달달한 커피나 음료를 아침 식사와 같이 마시는 습관도 줄였습니다. 혈당 관리는 한 끼를 완벽하게 만드는 것보다 매일 반복되는 식습관을 조금씩 안정적으로 바꾸는 게 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루베리
집에서 혈압 재면 병원에서 잰 것보다 높게 나올 수도 있나요?
혈압을 집에서도 확인해보려고 하는데 측정할 때마다 숫자가 달라져서 궁금해요. 병원에서는 긴장해서 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반대로 집에서 측정한 혈압이 더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어요. 커피를 마신 뒤나 운동하고 난 직후에도 혈압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언제 측정하는 게 가장 좋은지도 헷갈리고요. 한 번 높게 나왔다고 바로 걱정해야 하는 건지 잠깐 쉬었다가 다시 측정해보는 게 좋은지도 궁금해요. 집에서 혈압을 꾸준히 기록해보신 분들은 아침과 저녁 중 언제 재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2민트홀릭
고혈압에 안좋은 음식 알아봐요
고혈압에 안좋은 음식도 알아보고 기억했다 먹는것에 주의해주세요 (짠음식) 1김치, 젓갈, 장아찌 염분이 높고 최내 수분을 끌어올려 혈압을 높입니다 2 국, 찌개, 라면국물 이 음식을 드시면 하루 나트륨 권장량을 쉽게 넘기게 되는 음식들입니다 ( 가공육 및 지방이 많은 음식) 1 햄 , 소시지, 베이컨 염분 뿐아니라 혈관 건강을 망치는 첨가류까지 들어 있어요 2 붉은 육류 비계 및 동물성 지방 혈관을 좁게하고 동맥 경화를 유발합니다 ( 음료) 1 술 심박수를 높이고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킵니다 2 커피, 에너지 음료 카페인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순간적으로 혈압을 올립니다 3 당분이 많은 달달한 음료 혈관 긴장을 유발하고 대사증후군을 악화시킵니다
송쩡
혈당스파이크로 주말마다 무너진 식습관 5가지 바꿨어요!!
평일에는 나름 식사를 조절하는데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식습관이 엉망이 됐습니다 늦잠을 자고 아침을 건너뛴 뒤 점심을 많이 먹고 오후에는 카페에서 디저트까지 먹는 식이었습니다 평일에 잘 관리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패턴이 반복되니 평소보다 식후 컨디션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특정 음식만 피하는 것보다 혈당스파이크가 생기기 쉬운 상황 자체를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놓쳤던 건 주말 식사 간격이었습니다 평일에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데 주말에는 오후 1~2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첫 끼를 먹으면 배가 너무 고파서 밥도 많이 먹고 후식까지 자연스럽게 찾았습니다 외식을 하는 날에는 식사량이 더 많아졌고 식사를 빨리 끝내는 습관도 있었습니다 1.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첫 끼를 먹지 않았습니다 주말이라고 아침을 무조건 많이 먹은 건 아닙니다 대신 늦게 일어난 날에는 계란이나 무가당 요거트처럼 간단하게라도 먹고 첫 식사까지 너무 긴 공백이 생기지 않게 했습니다 2. 외식할 때 메뉴부터 다르게 골랐습니다 예전에는 먹고 싶은 메뉴를 먼저 고르고 사이드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지금은 밥이나 면만 많은 메뉴보다는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과 채소가 같이 나오는 메뉴를 먼저 선택합니다 메뉴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 식사 구성이 달라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3. 디저트를 식사 직후 습관처럼 먹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고 배가 부른데도 커피와 케이크를 같이 먹는 날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디저트가 먹고 싶으면 정말 배가 고픈 건지 먼저 생각해보고 무조건 식사 직후에 먹는 습관부터 끊었습니다 4. 식사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예전에는 휴대폰을 보면서 너무 빨리 먹었습니다 지금은 식사 중간에 잠깐씩 젓가락을 내려놓고 음식 맛을 느끼면서 먹으려고 합니다 천천히 먹으려고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예전보다 식사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5. 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하게 움직였습니다 주말에는 하루 종일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운동 대신 장을 보러 걸어가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건 혈당 관리는 평일 식단만 신경 쓴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저는 주말처럼 식사 시간이 무너지는 날을 관리하는 게 더 중요했습니다 특히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식사량을 조절하기가 훨씬 쉬웠습니다 혈당스파이크가 걱정된다면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할 음식부터 찾기보다 내가 언제 많이 먹고 빨리 먹는지부터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평일에는 잘하다가 주말만 되면 식습관이 무너지는 분들이라면 주말 식사 시간부터 한번 점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하린80
혈당스파이크 팁 | 식후 졸음 잡으려고 해본 4가지 방법
밥만 먹으면 유난히 졸린 날이 많았어요 점심 먹고 나면 눈이 무겁고 오후에는 집중도 잘 안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잠을 못 자서 그런 줄 알았는데 식사 습관을 바꿔보니 조금 달라졌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해보고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방법을 적어볼게요 저는 아침을 대충 먹는 날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점심시간만 되면 너무 배가 고팠고 밥을 거의 급하게 먹는 습관이 있었어요 특히 면이나 덮밥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메뉴를 좋아했어요 밥을 먹고 나면 배는 부른데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또 단 게 당겼어요 결국 오후에는 달달한 커피나 과자를 찾게 됐고요 제가 바꾼 건 거창한 식단이 아니었어요 평소 먹던 식사를 조금씩 바꿔봤어요 1. 채소부터 먹었어요 식사를 시작할 때 오이나 방울토마토부터 먹었어요 샐러드를 따로 준비하기 귀찮은 날에는 그냥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채소를 준비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식사 속도도 자연스럽게 느려졌어요 2. 단백질 반찬을 하나씩 챙겼어요 계란이나 두부 생선이나 닭고기 중에서 하나는 꼭 넣었어요 밥만 많이 먹었을 때보다 식사 후 허기가 늦게 찾아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밥만 먹는 식사는 되도록 피하고 있어요 3. 달달한 음료부터 줄였어요 저는 음식보다 음료를 바꾸는 게 훨씬 쉬웠어요 점심 먹고 습관처럼 마시던 달달한 커피를 아메리카노나 물로 바꿨어요 처음에는 심심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생각보다 금방 적응됐어요 4. 식후에 10~20분이라도 움직였어요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이 없는 날에는 집 주변을 잠깐 걸었어요 집에서는 설거지를 하거나 청소를 하면서 계속 앉아 있지 않으려고 했어요 짧게라도 움직이는 습관을 만드는 게 저한테는 가장 부담이 적었어요 가장 먼저 달라진 건 점심 이후의 컨디션이었어요 예전에는 밥만 먹으면 졸려서 커피부터 찾았는데 그 횟수가 조금 줄었어요 오후에 간식이 계속 생각나는 것도 예전보다는 덜해졌고요 제가 해보면서 느낀 건 혈당스파이크를 신경 쓴다고 해서 평소 먹던 음식을 전부 바꿀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저는 음식 종류보다 먹는 순서와 조합부터 바꾸는 방법이 가장 편했어요 채소 먼저 먹기 단백질 반찬 챙기기 달달한 음료 줄이기 식후 조금 움직이기 이 네 가지만 먼저 시작해도 식습관을 바꾸는 첫 단계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블루베리
혈당스파이크 날린 후기, 식후 졸림 줄이려고 바꾼 5가지 습관
혈당스파이크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식사를 하고 나면 유난히 졸리고 금방 배가 고파지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평소 식습관을 한번 돌아보게 됐어요. 특히 밥이나 빵처럼 탄수화물 위주로 급하게 먹고 나면 식사 직후에는 배가 부른데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또 단 게 당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음식 종류만 바꾸는 것보다 식사하는 방법 자체를 바꿔기로 했어요. 가장 심했던 건 점심시간이었어요. 아침을 간단하게 먹거나 거르는 날이 많다 보니 점심에는 배가 너무 고팠고 밥부터 빠르게 먹는 습관이 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면 오후에 졸음이 몰려와 커피를 찾게 됐고 커피를 마시고도 피곤하면 간식까지 먹었어요. 그러다 저녁이 되면 또 배가 고파지는 식으로 하루가 반복됐어요. 처음에는 그냥 체력이 떨어진 줄 알았는데 식사 패턴을 바꾸면서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제가 가장 쉽게 실천했던 방법은 5가지였어요. 1. 밥부터 먹는 습관을 바꿨어요. 식사를 시작할 때 채소나 나물 반찬을 먼저 먹고 계란, 두부, 생선 같은 단백질 반찬을 먹은 다음 밥을 먹었어요.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았는데 식사 속도도 자연스럽게 느려졌어요. 2. 흰밥 양을 무조건 많이 줄이지 않았어요. 밥을 아예 안 먹으려고 하면 금방 배가 고파져서 오히려 간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밥을 적당량 먹되 반찬 구성을 바꾸는 데 집중했어요. 3. 달달한 음료부터 줄였어요. 커피를 좋아해서 처음에는 커피를 끊는 것부터 생각했는데 오히려 시럽이나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줄이는 게 현실적이었어요. 아메리카노나 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4. 식사 시간을 최소 15~20분 정도로 늘렸어요. 예전에는 10분도 안 돼서 식사를 끝내는 날이 많았어요. 지금은 한 숟가락 먹고 바로 다음 음식을 넣기보다 천천히 먹으려고 의식하고 있어요. 5. 식후 바로 눕지 않았어요. 식사를 마치면 소파에 앉아서 쉬는 대신 설거지를 하거나 집 주변을 10~20분 정도 걸었어요. 특별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 이렇게 일상에서 움직이는 게 훨씬 실천하기 편했어요. 가장 신기했던 건 오후에 무조건 커피를 찾던 습관이 조금 줄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점심을 먹고 나면 눈이 저절로 감길 정도였는데 식사량과 순서를 조절하고 식후에 조금 움직이니까 확실히 덜 답답했어요. 제가 해보면서 느낀 팁은 좋은 음식만 찾아다니기보다 지금 먹는 식사를 어떻게 바꿀지 생각하는 것이에요. 평소 먹던 밥과 반찬을 완전히 바꾸지 않아도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식사 속도를 늦추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거든요. 혈당스파이크가 걱정된다고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기보다는 전체적인 식사 균형과 식사 습관을 먼저 돌아보는 게 훨씬 오래 유지하기 좋았어요. 저처럼 식후 졸림이나 금방 찾아오는 허기 때문에 고민이라면 가장 쉬운 것 하나부터 바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민트홀릭
식사 후 달달한 간식을 바로 찾지 않는 습관으로 혈당관리
식사를 끝내고 나면 꼭 디저트가 생각나는 날이 있더라고요. 특히 밥을 먹고 달달한 커피까지 마시는 습관이 있었는데 혈당 관리를 하면서 이 부분부터 줄이고 있어요. 식사 후 바로 간식을 먹기보다는 일단 물을 마시고 조금 기다려봅니다. 그래도 배가 고프다면 무가당 요거트나 견과류처럼 양을 정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을 선택하고 있어요. 단 음식을 무조건 참으려고 하면 오히려 오래 못 가서 먹는 횟수와 양을 조절하는 쪽으로 바꿨어요. 혈당 관리는 한 번에 완벽하게 식단을 바꾸는 것보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 하나를 줄여가는 과정이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블루베리
식단과 운동이 답! 당화혈색소 6.2->5.8로 수치 낮춘 방법
나의 상황 저는 평소에 공복혈당이 좀 높게 나오는 편이에요. 100 찍을 때도 있고요. 혈당은 그날그날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혈당 수치보다는, 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인 당화혈색소를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해서 보건소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습니다. 올 1월 보건소에서 받았던 저의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입니다. 6.2에요... 당화혈색소 정상 수치는 5.6입니다. 5.7~6.4%를 당뇨병 전단계, 6.5% 이상을 당뇨병 기준으로 봅니다. 5.7까지는 너무 심각하게는 안본다고도 하던데.. 저는 빼박 6.0이에요. 평소 건강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 (혈압도 높음) 정신차리고 식단관리와 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약이나 특별한 방법에 의존하기보다는 일단 제가 바꿀 수 있는 식단과 생활습관, 운동부터 관리해보기로 했어요. 관리 방법 1. 액상과당 줄이기 -제가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 특히나 매일 달달한 커피를 마셨어요. 그래서 제일 첫번째로 한게 바로 액상과당 줄이기였어요. 이것때문에 당뇨 전 단계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커피부터 줄이기 시작했어요. 달달한 커피를 매일 마시는 습관을 한 번에 끊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달달한 커피에서 일반 라떼나 티로 바꾸고, 그다음에는 아메리카노로 바꾸는 식으로 조금씩 습관을 고쳤어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끊기보다는 제가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꾸는 게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2. 배달음식 줄이기 예전에는 주 1~2회, 주말이면 늘 시켜먹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한달에 1~2회로 줄였어요. 배달음식을 무조건 안 먹겠다는 것보다는 횟수 자체를 줄이고, 집에서 먹을 때는 재료와 양을 직접 조절중이에요. 3. 운동 저는 여름 이전에는 러닝을 정말 많이 했어요 직장인이라 매일은 못 뛰었지만 주2~3회는 천천히 뛰는 운동을 3~4km 정도씩 했어요. 보통 런닝타임을 1km 당 5분 정도로 맞춰서 뛰었고 처음엔 1km 뛰는 것도 숨이 차던데 살살 뛰니 금방 4km도 뛰고 나중에는 5km정도 뛰어야 숨이 차더라고요. 여름에도 러닝하시는 분들 많은데 전 더위에 약해서 여름부터는 필라테스를 하기 시작했고 요즘 집에서는 실내자전거를 거의 매일 탑니다. 피곤한 날은 오래는 못 하더라도 10분, 20분이라도 돌려요. 필라테스(근력), 러닝, 실내자전거(유산소)로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4. 영양제 혈관청소에 큰 역할을 하는 오메가3도 먹고 있습니다. 보조제는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요 부분은 참고만 해주세요. 5. 식단 관리 제일 중요한 식단!! 저는 직장인이라 바깥 음식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는 날도 많아서 솔직히 매일 매일 식단관리를 하고 있진 못해요ㅠㅠ 그래도 집에서만큼은 꼭 관리하고 있는데요. 쉽게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본식사 아침은 무가당 요거트에 키토한입 그래놀라 그리고 블루베리 위주로 먹었어요. 일반 점심/저녁은 생선이나 두부 그리고 고기를 먹을때는 양파버섯볶음 반찬이랑 같이 먹으려고 노력했고요. 밥은 더미식 보리쌀밥 데워서 먹었어요. 식사순서는 단백질부터 먹고 밥은 천천히 먹고요. 계란을 먹을 때는 노른자를 빼고 흰자 위주로 먹습니다. 한식파는 아니라 자주 요리하는 편은 아니지만 집에서 요리할 때는 설탕 대신 나한과 추출물이나 몽크프루트 계열 대체당, 알룰로스 등을 사용하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건 단당류를 피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철저히 지키고 있어요. 김치찌개를 끓여도 당류가 없는 김치를 선택해서 끓이고 그 외 간장도 강류가 들어가지 않은 간장 사용하고 있어요. 바깥음식을 먹을 때 메뉴를 제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생선구이를 먹는 편이에요. 또 식사 외에 제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당류가 많이 들어간 음료나 디저트를 줄이는 것이었어요! 식단 만큼 정말 중요해요. 디저트류를 좋아한다면 당장 끊어야 합니다.. 변화 그리고 실제로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올해 4월 보건소 재검 6.0 그래도 여전히 너무 높아요ㅎㅎ 하지만 당화혈색소는 원래 잘 안떨어진다고 해서 저는 0.2%가 내려갔을 때도 너무 기쁘더라고요. 적어도 제가 생활습관을 바꾼 결과가 수치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다시 3개월 후 얼마전 7월 이번에는 내과에 가서 검사를 했고 5.8 이 나왔어요. 아직 정상 범위에 들어온 건 아니지만 6.2%에서 6.0%, 그리고 5.8%까지 내려왔어요. 7개월 동안 제가 바꾼 생활습관이 수치로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정상 범위에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몸으로 느끼는 변화는 식후 졸림 현상이 예전보다 정말 많이 줄어들었어요. 제가 해보면서 느낀 작은 팁 식단관리를 하면서 샐러드를 자주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샐러드에 저당 소스를 뿌려먹었어요. 그런데 저당 샐러드 소스를 계속 사 먹다 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들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날 그냥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양배추를 소스 없이 그대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전혀 먹기 힘들지 않고 잘 넘어갔어요. 그 때 사온게 맛이 있던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소스없이 채소를 먹는 습관도 생겼어요. 저당으로 시작해서 소스 없이 먹어보는 것으로 서서히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추천드려봅니다. 내 생각 한줄 7개월 동안 직접 관리해보면서 느낀 건 결국 당류를 줄이는 식단과 운동을 같이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당화혈색소가 6.2%에서 5.8%까지 내려오기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가족력도 있고 처음에는 제가 당뇨 전단계인 것을 받아들이고 관리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외면하고 싶고 그냥 한번 사는 인생 맛난 거 먹고 돌아다니는게 좋고 그랬어요. 그러면서도 마음은 항상 불편했는데 이렇게 마음 잡고 관리하니 오히려 마음도 편하고 내가 뭔가 나를 위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기도 하네요. 물론 5.8이라는 수치는 여전히 높고 지금도 혈당과 혈압 수치를 재면 튈 때도 있어요. 이렇게 관리를 해도 몸무게가 훅훅 빠지지도 않아서 정말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관리에는 이런 방법들을 실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꾸준함 같아요. 이 꾸준함 덕분에 수치가 조금이나마 내려갔으니까요. 꾸준히 노력하고 관리한다면 정상수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음 검사에서는 부디 5.6 이라는 숫자를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된다
혈당관리시 식후 최악의 습관은
혈당관리시 식후 최악의 습관은 식사직후 바로 눕거나 가만히 앉아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행동은 혈당이 가장 높게 치솟는 식후 30-1시간 사이에 근육의 포도당소비를 막아 고혈당상태를 오래 유지시켜 위험해요 피해야할 식후 행동 구체적으로 알아봐요 1 식후 바로눕기및 잠자기 혈당이 떨어지지않고 높게 유지되어 혈관에 부담이 가는 행동입니다 2 달콤한 후식 먹기 식후 커피믹스, 탄산음료, 과일, 아이스크림은 당을 추가로 먹는 습관으로 혈당을 폭등시킵니다 3 과도한 소파 휴식 식후 티비나 스마트폰을 보며 장시간 움직이지않게 되니 .. 시청에 주의하세요
송쩡
집에서 혈압 잴 때 바로 측정하지 않고 있어요
혈압을 관리하면서 집에서 측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는 요즘 혈압계를 꺼내자마자 바로 재지 않으려고 해요. 잠깐 앉아서 쉬고 편안한 상태가 된 다음 측정하려고 하고 있어요. 커피를 마셨거나 운동을 한 직후에도 바로 재지 않고 조금 기다리고요. 한 번 높게 나왔다고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비슷한 조건에서 반복해서 측정하고 기록해두는 것도 도움이 돼요. 혈압은 그날의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물론 평소보다 높은 수치가 계속되거나 걱정되는 증상이 있다면 집에서 기록만 하기보다는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작은 습관이지만 매번 비슷한 방법으로 측정하는 것부터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2민트홀릭
음료부터 바꿔보고 있어요
혈당 관리를 하면서 음식은 꽤 신경 쓰는데 음료는 놓치기 쉽더라고요. 저도 식사는 괜찮게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달달한 커피나 음료를 자주 마시고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식사할 때 물이나 무가당 차를 먼저 선택하고 있어요.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도 시럽이나 설탕이 들어간 메뉴보다는 당류가 적은 메뉴를 고르고 있고요. 음료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 식사가 완전히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매일 반복되는 습관이라서 이런 부분부터 줄여보려고 해요.
2민트홀릭
혈당, 혈압 관리할때 이전 기록과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보면 혈당이나 혈압 숫자부터 확인하게 되잖아요. 저도 예전에는 정상인지 아닌지만 보고 지나쳤는데 이제는 이전 검사 결과와 비교해서 보고 있어요. 혈당이나 혈압은 한 번 측정한 수치만으로 생활습관 전체를 판단하기보다는 여러 번의 측정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특히 혈압은 측정 당시 긴장했거나 커피를 마셨거나 운동 직후인 경우 평소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혈압을 측정한다면 비슷한 조건에서 꾸준히 기록해두는 게 좋아요. 혈당도 단순히 단 음식을 먹지 않는 것만 생각하기보다는 식사량과 운동량, 체중 같은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게 필요하고요. 검사 결과가 기준보다 높게 나왔다면 인터넷에서 음식 하나만 찾아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정확한 원인과 관리 방법을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이하린80
아침을 대충 먹는 습관부터 바꿔봤어요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식단부터 확 바꿔야 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아침을 너무 대충 먹는 날이 많더라고요. 시간 없다고 커피만 마시거나 빵 하나로 끝내는 날도 있었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에 계란 하나라도 챙겨 먹으려고 해요. 시간이 있으면 계란에 방울토마토나 오이를 같이 먹고 시간이 없을 때는 삶은 계란이랑 무가당 요거트 정도로 간단하게 챙겨요. 매일 완벽하게 먹으려고 하니까 오히려 며칠 못 가서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침 식사에서 단 음료나 달달한 빵부터 줄이는 식으로 조금씩 바꾸고 있어요. 혈당 관리는 특별한 음식 하나를 찾아서 해결하는 것보다 매일 반복하는 식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이하린80
집에서 잰 혈압은 한 번의 숫자보다 기록을 추적하기
혈압을 관리하다 보면 숫자가 조금 높게 나온 날 괜히 걱정부터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혈압은 하루 중에도 달라질 수 있어서 한 번 측정한 수치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저는 요즘 혈압을 잴 때 날짜와 시간, 측정값을 같이 기록해두려고 해요. 측정하기 전에는 잠깐 앉아서 쉬고 커피나 운동 직후에는 바로 재지 않으려고 하고요. 비슷한 조건에서 계속 기록해두면 평소보다 높게 나오는 날이 있는지 흐름을 확인하기도 편해요. 다만 집에서 측정한 수치가 계속 높거나 평소와 확연하게 다르게 나온다면 기록만 보면서 기다리기보다는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게 좋아요.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숫자가 좋아졌다고 임의로 약을 줄이거나 중단해서도 안 되고요. 저는 혈압 관리를 숫자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것보다 꾸준히 측정하고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으로 접근하는 게 훨씬 마음도 편하더라고요.
2민트홀릭
아침 5분 루틴 - 혈압 잡기
커피는 기상 후 30분 뒤에 마시는게 좋아요 아침 공복엔 과도한 자극보다 순한 시작이 좋아요. 5분 투자로 혈압 안정 될수 있도록 실천 해보세요 매일 아침 마다 따라 하면 좋을거 같아요
로블ㅎ
당화혈색소 낮추기 식사법👉 나에게 쉽게 적용하기
당화혈색소 낮추기 식사법 저랑 같이 실천해봐요 당화혈색소(HbA1c)는 최근 약 2~3개월의 평균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라서, 한두 끼보다 매일 반복되는 식사 습관을 바꾸는 게 핵심이더라구요 !! 당화혈색소 낮추기 식사법 핵심 !! 🍚 탄수화물 양부터 조절하기: 흰쌀밥·빵·면을 과하게 먹지 말고 현미, 잡곡, 통곡물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탄수화물을 선택합니다. 탄수화물은 혈당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종류뿐 아니라 섭취량도 중요하니요!! 🥗 접시의 절반은 채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채소 1/2 + 단백질 1/4 + 탄수화물 1/4 비율 🥤 달달한 음료 줄이기: 주스, 탄산음료, 달달한 커피처럼 빠르게 흡수되는 당류는 가급적 줄이고 물이나 무가당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밥·면·빵 양은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을 늘리면서 단 음료와 간식을 줄이는 식사를 꾸준히 하는 것이 당화혈색소 관리의 기본이겠더라구요 ! 👉 당화혈색소 낮추기 식사법 나에게 적용하기 : 밥을 무조건 끊기보다 잡곡밥·통밀 등으로 바꾸고,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먹는 방식이 지속하기 쉬울것같아요 :) 저는 일단 밀가루빵을 끊고 , 통밀빵 등으로 바꾸는 형식의 방식으로 실천해보려고 하네요 ^^
러블리베이지
혈압이 높을 때 집에서 잴 때도 자세가 중요합니다
혈압을 꾸준히 확인하고 있다면 측정하는 방법도 함께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측정 직전에 운동을 했거나 커피를 마셨다면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잠시 안정을 취한 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에 앉아 등을 기대고 발은 바닥에 편하게 둔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팔은 심장 높이에 두고 측정 중에는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 번 측정한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일정한 조건에서 반복적으로 측정해 기록하는 것이 자신의 혈압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측정 결과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오거나 평소와 크게 다르다면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 관리는 음식이나 운동뿐 아니라 정확하게 측정하고 기록하는 습관까지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루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