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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홍차 한 잔, 심장 질환 위험도 낮춘다? 연구로 본 효능 6가지

1. 활성산소 억제해 세포 손상 예방

홍차는 녹차와 같은 찻잎(카멜리아 시넨시스)으로 만들지만, 찻잎을 충분히 산화시킨다는 점이 다르다. 이 과정에서 홍차만의 독특한 폴리페놀이 생긴다.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 혈압 관리
혈압과 관련한 연구 결과도 있다. 헬스라인이 소개한 2020년 메타분석(여러 연구를 종합한 분석)에서 고혈압 환자가 차를 꾸준히 마시자 수축기 혈압은 평균 4.81mmHg, 이완기 혈압은 1.98mmHg 내려갔다. 3개월 넘게 마신 사람은 하락 폭이 더 컸다. 혈압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으므로 고혈압이 걱정된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먼저다.

 

3. 심혈관질환·뇌졸중 위험 낮출 가능성
홍차에는 심장 건강과 관련 있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헬스라인이 소개한 2020년 메타분석에서는 차를 하루에 한 잔 더 마실 때마다 심장질환 사망 위험이 4%, 심장마비 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 뇌졸중 위험이 4% 낮아졌다. 

뇌졸중 위험만 따로 본 연구도 있다. UCLA 헬스는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차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이 16% 낮을 수 있다고 밝혔다. 

 

4. 장 건강
홍차의 폴리페놀은 유익균은 늘리고 유해균은 줄여 장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5. 식후 혈당 관리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만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헬스라인에 따르면 2017년 연구에서 당분이 많은 음료와 함께 홍차를 마신 참가자(24명)는 위약을 섭취한 참가자보다 식후 혈당이 유의하게 낮았다. UCLA 헬스는 설탕이나 감미료를 넣지 않은 홍차가 혈당 수치를 낮추고 혈당 조절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6. 집중력과 안정감 향상
홍차에는 카페인과 함께 아미노산의 일종인 L-테아닌이 들어 있다. UCLA 헬스는 이 조합이 각성과 집중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홍차를 마신 참가자가 물을 마신 참가자보다 실행 기능과 기억력 과제 수행 능력이 더 좋았다는 소규모 연구도 있다.

 

언제, 얼마나 마시면 좋을까


홍차의 이점을 제대로 누리려면 마시는 양과 시간을 함께 살피는 것이 좋다. 먼저 양이다. UCLA 헬스에 따르면 홍차 한 잔에는 카페인이 약 50~90mg 들어 있어 커피의 절반 수준이지만, 과다 섭취하면 불안, 초조, 불면을 겪을 수 있다. 하루 카페인 총 섭취량은 400mg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때 홍차 외에 커피, 약, 다른 음료로 섭취하는 카페인도 모두 합산해야 한다.

양만큼 마시는 시간도 중요하다. 헬스라인에 따르면 차에 든 폴리페놀은 비헴철(식물성 식품 등에 든 철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대신 끼니와 끼니 사이에 마시는 것이 좋다. 식사 전후로 1시간가량 간격을 두면 철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오후 간식 시간에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철분 보충제도 마찬가지로 1시간가량 간격을 두는 편이 낫다. 빈혈이 있거나 철분제를 복용 중이라면 더욱 유의해야 하며, 복용 간격은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 하이닥

 

 

 

 

 

 

 

홍차에 의미있는 성분들이 들어있네요

심혈관건강, 혈압, 혈당등 이점이 여러가지가 보입니다

다만 홍차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기에 하루양을 지키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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