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안이 바짝 마르고 침이 바짝 말라 불편함을 느낀다면 높은 혈당 수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우리 몸은 신장을 통해 과도한 당을 소변으로 배출하려고 시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체내 수분이 함께 다량 빠져나가면서 몸 전체가 삼투압 변화로 인해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입안이 쉽게 건조해지고 자는 동안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수면 중 구강 건조가 지속된다면 단순히 수분 부족으로 넘기지 마시고 공복 혈당 수치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