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 때 낮에 잠깐 자는 낮잠은 건강에 보약이 되지만, 1시간 이상 길게 자는 낮잠은 오히려 혈당 조절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수면 시간이 길어지면 수면 깊은 단계로 들어가게 되면서 기상 시 자율신경계가 교란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혈당을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낮 동안의 활동량이 줄어들어 포도당 소모 기회가 사라지고 밤 수면의 질까지 떨어뜨리는 악순환이 생기는데요.
낮잠을 잘 때는 생체 리듬을 깨뜨리지 않도록 15~30분 이내의 짧은 휴식 형태로 취하는 것이 혈당과 컨디션 유지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