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니어트 커뮤니티 보고 깜놀했어요.
앱 쓰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정보를 잼밌게 공유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40대 후반 직딩인데 술담배는 안하지만,
먹는 거 좋아하고 폭식하고 따로 운동하는 게 없고, 비만이라 다들 걱정했는데,
1년전에 마칭 작은 아기 댕댕이가 우리 집 입양되었어요.
이사온지 10년이 넘어도 쳐다보지도 않던 우리 아파트 천변을 매일 애기랑 산책해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서 피곤해도 돌고 와요.
덕분에 하루 만보 정도 걷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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