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망미인
단호박은 그냥 쪄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색다르게 먹고 싶어서 코티지치즈와 달걀을 섞어 작은 팬케이크처럼 구워봤어요.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단호박 자체의 단맛이 있어서 간식 느낌이 납니다.
재료
찐 단호박 120g
코티지치즈 70g
달걀 1개
계피가루 약간
소금 아주 조금
견과류 조금 선택
만드는 법
찐 단호박은 포크로 으깨되 완전히 곱게 만들지 않고 작은 덩어리를 조금 남겨둡니다.
코티지치즈와 달걀을 넣고 가볍게 섞은 뒤 팬에 기름을 아주 얇게 바릅니다. 반죽을 작은 크기로 올려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고 바닥이 충분히 굳었을 때 뒤집어주세요.
맛있게 먹는 팁
계피가루를 아주 조금 뿌리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단호박의 단맛이 더 잘 느껴집니다.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반죽을 너무 크게 만들면 뒤집을 때 잘 부서집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로 만드는 편이 쉬워요.
식감 살리는 법
단호박을 완전히 퓌레처럼 갈지 않고 약간 씹히게 남겨두면 훨씬 덜 질척합니다.
보관·재가열
냉장 보관한 뒤 마른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짧게 데우면 겉면 식감이 조금 살아납니다.
한줄 총평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날 때 단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만족하기 좋은 간단한 메뉴입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