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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 양송이를 구워 리코타치즈를 조금 올리니 샐러드보다 따뜻하게 먹기 좋네요

비트는 차가운 샐러드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양송이버섯과 같이 구우면 단맛과 향이 훨씬 진해집니다. 여기에 리코타치즈를 조금 올리면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차가운 샐러드와는 전혀 다른 한 접시가 됩니다.

 

비트와 양송이를 구워 리코타치즈를 조금 올리니 샐러드보다 따뜻하게 먹기 좋네요

 

재료

비트 120g

양송이버섯 5개

양파 1/4개

리코타치즈 50g

발사믹식초 1작은술

후추

파슬리 약간

올리브유 1작은술

 

만드는 법

비트는 너무 작지 않게 깍둑 썰고 양송이는 반으로 자릅니다. 양파도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준비한 채소에 올리브유와 후추를 가볍게 섞은 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서 비트 가장자리가 익고 양송이에 구움색이 생길 때까지 굽습니다.

 

구운 채소를 접시에 담고 리코타치즈를 작은 덩어리로 군데군데 올립니다. 마지막에 발사믹식초와 파슬리를 조금 뿌립니다.

 

맛있게 먹는 팁

리코타치즈는 채소와 함께 굽지 말고 다 구운 뒤 올려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식감 살리는 법

비트는 너무 잘게 자르면 쉽게 물러질 수 있으니 2cm 정도 크기로 큼직하게 자르는 편이 좋아요.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발사믹식초를 많이 넣으면 비트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묻히기 쉬워 소량만 사용합니다.

 

보관·재가열

구운 채소만 따로 보관하고 리코타치즈는 먹기 직전에 올리는 편이 좋습니다.

 

한줄 총평

차가운 샐러드가 질릴 때 따뜻한 채소와 부드러운 치즈를 같이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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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팔망미인
    따뜻하게 구워 먹으니 색다르고 
    리코타치즈와도 잘 어울리겠네요.
  • 로블ㅎ
    비트는 구워 볼 생각은 못 해 봤네요
    리코타랑 잘 어울리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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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비트와 양송이버섯 거기에 치즈까지 들어가 건강요리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