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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생선을 파프리카와 양파에 싸서 구우니 기름을 거의 쓰지 않아도 촉촉하네요

생선은 팬에 구우면 냄새도 많이 나고 뒤집다가 살이 부서질 때가 있는데 종이호일에 채소와 함께 싸서 익히면 훨씬 간단합니다. 파프리카와 양파에서 나온 수분 덕분에 생선살도 촉촉하게 익어요.

 

통생선을 파프리카와 양파에 싸서 구우니 기름을 거의 쓰지 않아도 촉촉하네요

 

재료

손질 통생선 1마리

빨간 파프리카 1/3개

노란 파프리카 1/3개

양파 1/2개

대파 약간

마늘 3쪽

레몬즙 1큰술

후추

소금 아주 조금

 

만드는 법

손질한 생선에 칼집을 몇 군데 내고 후추와 소금을 아주 조금 뿌립니다.

 

종이호일 위에 양파와 파프리카를 깔고 생선을 올린 뒤 남은 채소와 마늘, 대파를 생선 위에 올립니다.

 

종이호일을 접어 내용물이 빠져나오지 않게 봉한 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익혀주세요. 생선 크기에 따라 시간은 조절합니다.

 

완성 후 종이를 열고 레몬즙을 뿌립니다.

 

맛있게 먹는 팁

호일 안에 생긴 국물을 생선살에 끼얹어 먹으면 별도 소스 없이도 맛이 좋습니다.

 

식감 살리는 법

생선을 너무 오래 익히면 살이 퍽퍽해질 수 있으니 살이 쉽게 떨어질 정도에서 멈추는 게 좋아요.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채소를 지나치게 얇게 썰면 생선이 익는 동안 너무 물러질 수 있습니다.

 

대체 재료

파프리카 대신 애호박이나 아스파라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줄 총평

생선구이보다 촉촉하고 팬도 덜 더러워져 집에서 한 끼 만들기 편한 메뉴입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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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생선과 파프리카 양파등을 넣고
    에프에서 요리했군요
    촉촉하니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