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넘어도 근력 운동 꼭 해요”…가장 좋은 식습관은?
90세가 넘으면 운동도 ‘은퇴’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걷기 등 유산소운동은 물론 힘을 쓰는 근력 운동도 해야 한다. 올해 90세(1934년생) A씨는 아침마다 발뒤꿈치 들기 운동을 한다. 물론 안전하게 벽을 잡고 한다. 동네에서 걸을 때마다 일부러 비탈길을 오른다. 허벅지-종아리에 가해지는 힘에서 “내가 살아 있구나”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근력 운동? 나이 들어도 효과 만점…“다리 근력 4년 이상 유지”
국제 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 Open Sport & Exercise Medicine)에 평균 66세인 유럽인 369명이 1년간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을 했더니 다리 근력이 4년 이상 유지됐다는 논문이 실렸다.
노인이라도 근력 운동을 지속하면 근육 기능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40세가 넘으면 근육이 자연 감소한다. 건강 장수의 최대 걸림돌이 근육 소실이다.
나이 들어도 면역력 유지,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하체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며칠 누워 있었더니 근육이 녹았다”… 50~60세의 근력 운동은?
젊은 사람도 2~3일 누워서 TV나 동영상을 본 후 외출하면 다리 힘이 줄어든 느낌이 온다.
중년, 노년은 더 심하다. 62세 B씨가 심한 감기몸살을 며칠 앓아 누워만 있었더니
다리 근육이 쇠약해졌다고 했다.
중년 이상은 근육의 자연 감소가 매우 빠르다.
근력 운동에 단백질 보충에 신경 쓰지 않으면 전반적인 건강 악화를 불러올 수 있다.
근력(筋力)은 몸을 놀리고 활동하는 기운과 힘이다. 근력이 약해지면 몸 전체의 건강이 나빠진다
고혈압, 심혈관 이상에 주의… 90세에도 근력 운동 하려면?
중년 이상의 근력 운동은 조심해서 해야 한다. 고혈압, 심혈관 이상에 주의하고 운동량도 적당해야 한다.
헬스클럽에서 기구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일상에서 근육의 움직임을 느껴보자.
상체는 아령-푸시업 운동, 하체는 스쿼트, 계단 오르기, 발뒤꿈치 운동이 좋다.
중년의 근력 운동은 안전이 중요하다.
금메달이 걸린 것도 아니다.
90세에도 근력 운동을 하려면 절대 무리하면 안 된다.
무릎이 망가지면 노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없다.
“단백질 음식도 챙겨야”… 달걀, 고등어 등 동물성이 흡수율 좋아
근력 운동과 함께 단백질 음식도 꾸준히 먹어야 한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100g)에 따르면 달걀 2개에는 단백질이 13.49g 들어 있다. ‘
고단백’의 상징 닭가슴살은 22.97g, 고등어는 20.2g이다. 아침에 삶은 달걀 2개에 견과류,
감자 등을 먹으면 충분하다. 점심-저녁 때 고기, 생선을 곁들이면 단백질 부족 걱정을 덜 수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하루 달걀 2개 정도는 콜레스테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단백질도 자연 그대로의 음식이 효율이 높고 가장 안전하다.
집에서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꾸준히 하면 종아리 근력 강화, 무릎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코메디닷컴
커뮤니티에서 반응 좋은 글
-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운동 쉬는 날에도 단백질은 챙기셔야 하지만, 쉐이크가 아니라 밥으로 채우시는 쪽이 맞습니다. 근육을 만드는 반응은 운동 직후에 끝나지 않고 하루이틀 이어지기 때문에,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은 쉬는 날을 포함해 매일 체중 1kg당 1.2~1.6g 정도를 목표로 잡는 게 지금까지의 결론이에요. 말씀하신 0.91g은 운동을 안 하는 일반 성인의 최소 기준이라, 그것도 못 채우는 주말이 반복되면 평일에 운동한 만큼의 효과가 덜 남습니다. 또 하루 총량만큼 중요한 게 나눠 먹는 방식인데, 한 끼에 20~30g씩 세 끼로 나눴을 때 근육 합성이 가장 잘 일어나서, 점심을 거르고 저녁에 몰아 드시는 패턴이 쉐이크를 안 마시는 것보다 더 아쉬운 부분이에요. 쉐이크는 편할 뿐 식사보다 나은 단백질이 아니니, 쉬는 날엔 쉐이크 대신 세 끼마다 손바닥 크기 단백질(계란 2개, 두부 반 모, 생선 한 토막, 닭가슴살 100g)을 하나씩 올려 보세요.321026.11.02
- 02댓글유산균이 체지방 감소랑 배변 기능성으로 나뉘는지 몰랐네요. 뒷면 문구부터 봐야겠어요.141026.11.03
- 03
매콤땅콩버터 비빔면[2]
댓글매콤땅콩버터 비빔면이라니 ㅎㅎ 맛도 좋을거같아요^^1865126.10.30
- 01댓글확실히 탄수화물이 많은 점심은 더 졸리게 만들더라고요..스파이크...ㅠㅠ4361226.10.26
- 02댓글근육도 같이 빠지면 안되지요 매끼니 단백질 잘 챙기고 근력운동도 해야겠네요2552026.10.26
- 03
콜라비 두부 무침[6]
댓글콜라비의 아삭함에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져 색다른 반찬이 되겠어요2404426.10.28
- 01댓글아침에 근력운동 20분이라니 출근하는 사람한테는 쉽지 않네요ㅋㅋㅋ |저는 일단 저녁 먹고 걷기부터 실천해봐야겠어요.3.1만19626.10.22
- 02
콩나물 카레[24]
댓글카레에 콩나물도 들어가네요 첨보는 레시피예요1,12810326.10.05 - 03댓글 필요에 따라 보조적으로 사용할수 있나보네요7320126.10.15
- 04
콜라비 두부 무침[6]
2404426.10.28 - 05
마운자로 처방 어디서 받을까? 내과·비만클리닉 어디로 가야 할까요? [2]
71026.11.03 - 0661026.11.03
- 07
다이어트 닭가슴살 질렸을 때 어떻게 하세요? 이제 냄새만 맡아도 싫어요 🥹[2]
61026.11.03 - 08
비만도 계산기 BMI 정상수치는? 계산 방법부터 비만 기준까지[3]
91026.11.02 - 09
표고버섯 볶음[2]
450026.11.02 - 10
닭가슴살 냉채 요리[3]
70026.11.03
- 04
토마토 김치 달걀볶음[2]
2233126.10.25 - 05
매콤땅콩버터 비빔면[2]
1865126.10.30 - 06
혈당지수 GI, 찐 고구마와 군고구마는 얼마나 다를까?[4]
1771126.10.27 - 07
다이어트용 제로 음료, 혈당 조절에 정말 안전할까?[6]
1691026.10.25 - 08
콜라비 참치 샐러드[4]
1381226.10.28 - 091292126.10.26
- 10872326.10.28
- 04
신장질환이 있으면 혈압을 더 꼼꼼하게 관리해야 할까[18]
67918526.10.01 - 05
운동 뭐가 좋을까요?[9]
62011326.10.02 - 06
당화혈색소 검사 전에는 평소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세요[6]
60913326.10.15 - 07
치커리 도토리 묵무침[19]
4986426.10.01 - 08
“반 개만으로 혈당 뚝”… 매일 먹으라는 흔한 ‘이 음식’[4]
4506126.10.15 - 09
가정용 혈압계로 오차 없이 정확하게 혈압 측정하는 방법[8]
4487126.10.01 - 10
밥 먹고 졸린 이유, 혈당 스파이크 때문? 식곤증 줄이는 법 😴[9]
43612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