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가 너무 가볍게 느껴질 때는 오리가슴살을 조금 곁들이면 식감과 포만감이 확 달라집니다. 적채와 사과를 같이 넣으면 기름진 느낌도 덜하고 색감도 좋아요.
재료
오리가슴살 120g
적채 한 줌
사과 1/4개
양파 약간
양상추 한 줌
홀그레인 머스터드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법
적채는 가늘게 채 썰고 사과는 얇게 썹니다. 양파는 찬물에 잠깐 담갔다가 물기를 빼주세요.
오리가슴살은 팬에 기름을 추가하지 않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힙니다. 기름이 많이 나오면 키친타월로 한 번 닦아내도 좋아요.
익힌 오리고기는 잠깐 식힌 뒤 얇게 썰어 채소 위에 올립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 식초, 레몬즙을 섞어 가볍게 뿌립니다.
맛있게 먹는 팁
사과를 많이 넣기보다 얇게 몇 조각만 넣으면 단맛이 과하지 않으면서 오리와 잘 어울립니다.
식감 살리는 법
적채는 소스에 오래 버무리지 않고 먹기 직전에 섞어야 아삭함이 남습니다.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오리고기를 너무 센 불에서 익히면 겉만 타고 속은 질겨질 수 있어요.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는 게 좋습니다.
대체 재료
사과 대신 배를 아주 조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줄 총평
샐러드인데도 오리가슴살 덕분에 허전하지 않고 적채와 사과가 느끼함을 잘 잡아줍니다.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