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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와 숙주를 갈아 작은 전으로 부치니 밀가루 없이도 바삭한 식감이 나네요

녹두전은 보통 크게 부쳐서 먹는데 이번에는 숙주와 부추를 넣고 한입 크기로 작게 만들어봤어요. 작은 크기로 부치면 뒤집기가 훨씬 쉽고 기름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잘 익습니다.

 

녹두와 숙주를 갈아 작은 전으로 부치니 밀가루 없이도 바삭한 식감이 나네요

 

재료

불린 녹두 120g

숙주 100g

부추 한 줌

양파 1/4개

청양고추 1개 선택

소금 아주 조금

후추

 

만드는 법

녹두는 충분히 불린 뒤 물을 조금만 넣고 믹서에 갈아 걸쭉한 반죽을 만듭니다.

 

숙주는 너무 길지 않게 자르고 부추와 양파도 잘게 썰어 녹두 반죽에 넣어주세요. 소금과 후추를 아주 조금 넣어 섞습니다.

 

팬에 기름을 아주 얇게 바르고 숟가락으로 작은 크기의 반죽을 올립니다. 가장자리가 충분히 굳고 바닥이 노릇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만 뒤집어 반대쪽도 익힙니다.

 

맛있게 먹는 팁

간장과 식초를 소량 섞은 초간장을 곁들이면 기름진 느낌이 줄고 녹두의 고소한 맛도 잘 살아납니다.

 

식감 살리는 법

녹두 반죽을 너무 묽게 갈지 않아야 겉은 노릇하고 안은 촉촉하게 익습니다.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숙주에 물기가 많이 남으면 반죽이 퍼질 수 있으니 씻은 뒤 충분히 털어주세요.

 

보관·재가열

남은 전은 냉장 보관했다가 마른 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다시 데우면 가장자리 식감이 살아납니다.

 

한줄 총평

밀가루전과 다른 고소함이 있고 작게 부쳐 한입씩 먹기 편한 메뉴입니다.

댓글3
  • 팔망미인
    밀가루없이 녹두와숙주로
    전해서 먹어도 좋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송쩡
    녹두전을 작게하니 바싹하니 더 맛나게되었어요
    숙주도 들어가네요
  • 로블ㅎ
    원래 녹두전 할때 숙주가 들어가긴 해요
    그래야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