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룸구룸
오우 탕이네오 저희 집도 남으면 이렇게 먹는답니다
- 1. 무를 얇게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물을 부어 익힌다.
- 2. 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전을 넣고 전이 물에 잠길만큼 물을 부어준다.
- 3.양념재료를 넣고 끓인다. 끝
- 기름지고 느끼한 추석음식 먹고 얼큰한게 땡길때 딱입니다. 남은 전 냉동실에 방치하지 마시구 맛있게 소진해 보세요. 단 고칼로리이니 조절해서 먹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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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울트라돼지런
모듬전 전골인가요 배추넣어도 시원하겠어요
- 샤랄라라라
오오 저렇게 탕으로 먹어도 괜찮군요. 너무 맛있겠어요.
- 킹로또
남은 음식을 탕으로 먹어도 좋죠 즐건 주말 되세요
- 엉지사랑해
어호 이런 방법도 있나보네요 ㅎㅎ 저희 집은 음식이 안남아서 이렇게 해봐야겠단 생각을 못했어요
- 건빵맛과자
잡탕전은 진짜 별미입니다 고칼로리라서 적당히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