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오르기는 조깅으로 소모하는 것보다 분당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
몸 전체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매일 80계단, 즉 4층 이상 오르는 사람은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도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계단 오르기가 등장성 운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등장성 운동은 근육의 길이가 짧아졌다 늘어나면서 근력을 발휘하는 운동을 말한다. 등장성 운동은 심장이 한 번 뛸 때 짜내는 혈액양을 늘리고 혈관 저항을 감소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계단을 반복해서 오르면 심호흡 기능을 자극해 폐 기능도 강화한다.
30세 때의 근육은 70세가 되면 25~30%가 줄어든다. 근육의 자연 감소는 40세 이상에서 본격화한다. 운동이나 단백질 섭취에 신경 쓰지 않으면 감소폭이 커진다.
30대라도 근육이 부실하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근육은 음식을 통해 들어온 포도당을 조절하는 등 혈당관리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몸 근육의 60~70%가 모인 허벅지 근육은 체내 장기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쓰는 부위다. 허벅지 근육량이 많을수록 식후 혈당이 높아지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좋다.
계단오르기 운동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계단은 꼭 올라가려고 해여.
근육이 부실하면 당뇨병의 위험이 높아진다는걸 배웠어요.
등장성운동해서 허벅지 근육사용을 많이 해서 혈당관리를 잘 해줘야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