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독오독 씹는 식감이 즐거운 짭조름한 다이어트 밑반찬입니다.
우엉 속 이눌린과 식이섬유가 장내 유익균을 돕고, 들기름의 좋은 식물성 지방산까지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점: 수분이 대부분인 실곤약 덕분에 칼로리 부담이 전혀 없고, 풍부한 식감 덕분에 천천히 씹게 되어 식사 만족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요리순서]
우엉은 가늘게 채 썰어 식초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고 물기를 뺍니다.
실곤약은 데쳐서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둡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채 썬 우엉을 먼저 볶습니다.
우엉이 투명해지면 실곤약을 함께 넣습니다.
간장, 알룰로스, 물을 넣고 약불에서 자작하게 졸이듯 볶습니다.
국물이 졸아들면 들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