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얇게 채놓은 게 있어서 오늘 아침 즉흥적으로 차지키소스를 만들었답니다.
그릭요거트 120g, 오이 210g쯤 됩니다
우선 오이에 3분에1t 소금으로 10분간 절이고
레시피는
오이 185g
소금 1/3 t
(맛내기재료)
그릭요거트 100g
레몬즙 1T
올리브오일 1T
알룰로스 1t (원래는 1T)
마늘 1t
건조바질 1/2 t
레몬제스트 1/2T(생레몬이 없을 때 생략 오늘 안 넣었어요)
그릭요거트에 마치는 편인데 그릭요거트가 120g만 남아 다 하면서 이거에 맞춰서 조금씩 더 했답니다.
전에 쓴 알룰로스는 덜 달았는데 이번 알룰로스는 단맛이 설탕하고 거의 똑같아 1작은술도 맛있더라고요.
10분이 다 되면 오이를 손으로 꼭 짜서 그릇에 담아놓습니다.
그릭요거트만 빼고 나머지 모두를 오이에 뿌리고
섞어요
그리고 그릭요거트까지 섞으면
맛있는 차지키 소스가 됩니다.
레몬의 상큼함과 마늘맛도 나고 바질이 씹히면서 향까지 더해 굉장히 고급스러운 소스가 됩니다.
샐러드에 담고 나머지는 밀폐 용기에 담아놓았어요. 차지키기소스는 그릭요거트로 만드니 오래 놔두면 안 좋답니다. 하루만 지나도 물이 생겨서 물도 빼줘야 되고요. 제가 보기에는 2~3일 안에는 먹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저정도 양을 그때그때 만들어 놓는 게 나아요.
차지키소스 듬뿍 넣은 샐러드에요. 드레싱 안 뿌렸어도 충분히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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