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그냥 쪄 먹어도 맛있지만 매일 똑같이 먹다 보면 조금 질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찹쌀가루를 섞어 동그랗게 만든 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보는 방법도 있어요.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고구마 자체의 단맛이 있어서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조리도 간편하고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쫀득한 식감이 나서 일반적인 고구마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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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고구마 또는 구운 고구마 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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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 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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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룰로스 2~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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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한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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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또는 오일 스프레이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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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룰로스 가루 선택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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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익힌 뒤 껍질을 벗기고 곱게 으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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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 알룰로스, 소금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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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치대면서 하나의 반죽으로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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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만들고 가운데를 살짝 눌러 도넛 모양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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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오일을 아주 조금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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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15분 정도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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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힌 뒤 알룰로스 가루를 살짝 뿌려도 좋습니다.
조리 팁
고구마의 수분에 따라 반죽 상태가 달라집니다. 너무 질면 찹쌀가루를 조금 추가하고, 너무 퍽퍽하면 고구마를 조금 더 넣어 농도를 맞추면 됩니다. 도넛 모양을 너무 두껍게 만들면 가운데까지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적당히 납작하게 만드는 게 좋아요. 갓 구웠을 때보다 한 김 식혔을 때 쫀득한 식감이 더 잘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