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단호박은 자체적으로 단맛이 있어서 설탕이나 시럽을 따로 넣지 않아도 간식 느낌을 내기 좋은 재료입니다.
마요네즈 대신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넣으면 조금 더 산뜻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고, 견과류를 약간 넣으면 고소한 맛과 씹는 맛도 더해져요.
재료
찐 단호박 150g
무가당 그릭요거트 2큰술
호두 3알
오이 약간
소금 한 꼬집
후추 약간
만드는 법
단호박은 찐 뒤 충분히 식혀주세요.
포크로 완전히 으깨기보다 작은 덩어리가 조금 남도록 으깨면 먹을 때 식감이 더 좋습니다.
오이는 잘게 썰어 물기를 제거하고 단호박과 그릭요거트에 섞어주세요.
마지막에 잘게 부순 호두를 올리면 됩니다.
맛있게 먹는 팁
단호박이 뜨거울 때 요거트를 넣으면 묽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식힌 다음 섞는 게 좋아요.
오이는 소금을 아주 조금 뿌렸다가 물기를 꼭 짜서 넣으면 샐러드가 쉽게 묽어지지 않습니다.
호두 대신 아몬드나 피칸을 사용해도 잘 어울리고, 조금 더 산뜻하게 먹고 싶다면 레몬즙을 몇 방울 넣어도 괜찮아요.
냉장고에 오래 두면 단호박과 오이에서 수분이 나올 수 있으니 하루 이내에 먹을 양만 만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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